[공연 리뷰]구나~그날부터 하루!! 멋진 리뷰에 감사합니다~!!#Repost@k_hun_k [email protected]…#쵸동히#킴사우오루#우리 곁의 의사에 사람들#노래 가나를 부를 때 조 동익 씨 노래는 쵸쿰쵸쿰 알았지만..이번의 투 트랙 프로젝트를 통해서, 뒤늦게 알게 된 쵸동히님.김 사우오루님와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잘 듣게 되어 가고 오게 되었다.노무현 센터라는 것도 이번 처음 알게 됐지만 쵸동히 씨가 이전에 ‘노무현 두 도시 이야기’라는 영화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하고 인연이 있어서인지, 이 공간에서 매달 진행하는 공연 같다.시간에 등장한 돈 중님.’걱정 말아요, 너’을 기타 연주와 함께 부르면 공연이 시작됐고, 이어 김 사우오루님이 등장.의식의 흐름에 이것 저것 이야기를 진행하고…(시간이 길어진다고 생각하니?)중간의 노래도 부르시는, 마지막 앙코르 곡은 서로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 시간이 이어졌다.두 사람이 이번 행사 때문에 최근 들어 처음 만났는데 서로 길게 본 아야처럼 잘 맞았다고 글을 sns에서 봤는데, mbti도 서로 enfp-infj의 환상의 궁합으로 식물의 이야기.음악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불안감, 영감에 대한 이야기, 자아, 사랑 등 어디에나 꺼내기 어렵고 듣고는 어렵다.무겁지만 또, 명쾌한 이야기가 이어졌다.6~7번째쯤의 돈 사우오루님의 공연이었으나 개인적으로는 혼자 기타를 튀기다.또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다.그 중에 노래를 연주할 때는 가사를 만들고 음미하면서 들을 수 있다.두 손가락에 꼽히는 좋은 공연이었다고 생각한다.김 사우오루님이 등장할 때부터 다이어리 같은 걸 하나 가지고 왔는데, 마지막 곡을 연주하기 직전에 깜짝 놀랐다.쵸동히 씨를 만났던 날 쓴 일기를 읽고 싶다고 해서 읽어 주었지만 그 내용이 정말 멋졌다.완전한 단어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유감이지만 너무도 잘 통하는 점에서 장식 없는 ‘본질에서 말할 사람’이란 말을 했는데 표현도 정말 멋지고.또 누가 나를 이렇게 생각한다면, 이렇게 생각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가 부럽다.멋있기도 했다.다시 그 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은데…. 요 며칠 사실 갑자기 쵸동히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예상 이상으로 입맛에 맞는 멋진 곡과 가사를 써서 매력적인 목소리가 정말 좋고 앞으로도 자주 찾게 되는 노래가 될 것 같다.순위에 오르는 곡을 쓰기보다는 그 곡을 조사하고 좋아하는 사람 열명.보다는 베크면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럼에도 곡을 충실의 때 글 하나하나 다 읽고.. 기쁘기도 하지만 또 상처도 많이 받은 우싱다눙동히님.불ー밍그토우데이을 포함하고 찾게 되는 이전의 노래도 나는 좋아하지만…정말 오늘 말씀하신 것처럼 80 넘는 시기까지 사랑의 노래 많이 썼으면 좋겠어.ps마지막까지 나올 때까지 다 마르지 않아 날아간 사인(울음)p.s.2. 울트라 카메라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공연 리뷰]구나~그날부터 하루!! 멋진 리뷰에 감사합니다~!!#Repost@k_hun_k [email protected]…#쵸동히#킴사우오루#우리 곁의 의사에 사람들#노래 가나를 부를 때 조 동익 씨 노래는 쵸쿰쵸쿰 알았지만..이번의 투 트랙 프로젝트를 통해서, 뒤늦게 알게 된 쵸동히님.김 사우오루님와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잘 듣게 되어 가고 오게 되었다.노무현 센터라는 것도 이번 처음 알게 됐지만 쵸동히 씨가 이전에 ‘노무현 두 도시 이야기’라는 영화의 음악 감독으로 참여하고 인연이 있어서인지, 이 공간에서 매달 진행하는 공연 같다.시간에 등장한 돈 중님.’걱정 말아요, 너’을 기타 연주와 함께 부르면 공연이 시작됐고, 이어 김 사우오루님이 등장.의식의 흐름에 이것 저것 이야기를 진행하고…(시간이 길어진다고 생각하니?)중간의 노래도 부르시는, 마지막 앙코르 곡은 서로의 노래를 함께 부르는 시간이 이어졌다.두 사람이 이번 행사 때문에 최근 들어 처음 만났는데 서로 길게 본 아야처럼 잘 맞았다고 글을 sns에서 봤는데, mbti도 서로 enfp-infj의 환상의 궁합으로 식물의 이야기.음악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불안감, 영감에 대한 이야기, 자아, 사랑 등 어디에나 꺼내기 어렵고 듣고는 어렵다.무겁지만 또, 명쾌한 이야기가 이어졌다.6~7번째쯤의 돈 사우오루님의 공연이었으나 개인적으로는 혼자 기타를 튀기다.또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다.그 중에 노래를 연주할 때는 가사를 만들고 음미하면서 들을 수 있다.두 손가락에 꼽히는 좋은 공연이었다고 생각한다.김 사우오루님이 등장할 때부터 다이어리 같은 걸 하나 가지고 왔는데, 마지막 곡을 연주하기 직전에 깜짝 놀랐다.쵸동히 씨를 만났던 날 쓴 일기를 읽고 싶다고 해서 읽어 주었지만 그 내용이 정말 멋졌다.완전한 단어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유감이지만 너무도 잘 통하는 점에서 장식 없는 ‘본질에서 말할 사람’이란 말을 했는데 표현도 정말 멋지고.또 누가 나를 이렇게 생각한다면, 이렇게 생각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가 부럽다.멋있기도 했다.다시 그 일기를 들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은데…. 요 며칠 사실 갑자기 쵸동히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를 하기도 했지만, 예상 이상으로 입맛에 맞는 멋진 곡과 가사를 써서 매력적인 목소리가 정말 좋고 앞으로도 자주 찾게 되는 노래가 될 것 같다.순위에 오르는 곡을 쓰기보다는 그 곡을 조사하고 좋아하는 사람 열명.보다는 베크면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럼에도 곡을 충실의 때 글 하나하나 다 읽고.. 기쁘기도 하지만 또 상처도 많이 받은 우싱다눙동히님.불ー밍그토우데이을 포함하고 찾게 되는 이전의 노래도 나는 좋아하지만…정말 오늘 말씀하신 것처럼 80 넘는 시기까지 사랑의 노래 많이 썼으면 좋겠어.ps마지막까지 나올 때까지 다 마르지 않아 날아간 사인(울음)p.s.2. 울트라 카메라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