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도전기_ [첫사랑이었다] 드디어 완결!

2023년 지상 최대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로팡 부문 3ROUND에 도전!! 3개월 가까운 여정을 마치고 드디어 완결! ‘첫사랑이었다’ 2023년 지상 최대 웹소설 공모전 로맨스 로팡 부문 3ROUND에 도전!! 3개월 가까운 여정을 마치고 드디어 완결! ‘첫사랑이었다’

첫사랑이었다. 12년만에 그녀를 다시 만났다. 대한텔레콤 본부장 발령 첫날 기획1팀 사무실에서. 그는 12년 전, 아니 25년 전과 달라지지 않았다. 맑은 목소리, 한순간도 잊을 수 없었던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준우 앞에 서 있었다. 준우의 첫사랑이었던 소원. 서원이는 준우를 기억하지 못할 거야. 준우의 추억 속에만 서원이 존재… naver.me 첫사랑이었다. 12년 만에 그녀를 다시 만났다. 대한텔레콤 본부장 발령 첫날 기획1팀 사무실에서. 그는 12년 전, 아니 25년 전과 달라지지 않았다. 맑은 목소리, 한순간도 잊을 수 없었던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준우 앞에 서 있었다. 준우의 첫사랑이었던 소원. 서원이는 준우를 기억하지 못할 거야. 준우의 추억속에만 서원이 존재…naver.me

예전부터 작성해 놓은 시놉시스로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웹소설을 써왔다. 2023년이 끝나기 전에 뭔가 시도하고 싶었어! 그래서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글을 두드리고 시작이 반이라는 마음으로 뒤늦게 참여! 예전부터 작성해 놓은 시놉시스로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웹소설을 써왔다. 2023년이 끝나기 전에 뭔가 시도하고 싶었어! 그래서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글을 두드리고 시작이 반이라는 마음으로 뒤늦게 참여!

공모전 입상은 못했지만 챌린지리그에서 매일 꾸준히 연재! 처음 목표가 완결이 목표였으니까^^ 공모전 입상은 못했지만 챌린지리그에서 매일 꾸준히 연재! 처음 목표가 완결이 목표였으니까^^

그 결과, 챌린지 리그 5위로 승격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베스트 리그 승격작으로 선정되었다는 메일을 네이버 웹소설팀에서 받는다^^ 그 결과, 챌린지 리그 5위로 승격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베스트 리그 승격작으로 선정되었다는 메일을 네이버 웹소설팀에서 받는다^^

완결을 목표로 베스트 리그에서도 2, 3회를 제외하고는 매일 연재를 했다. 본업이 있기 때문에 야간과 주말을 이용해서 매일 글을 썼는데 심리적 부담감이 엄청났어요. 완결을 목표로 베스트 리그에서도 2, 3회를 제외하고는 매일 연재를 했다. 본업이 있기 때문에 야간과 주말을 이용해서 매일 글을 썼는데 심리적 부담감이 엄청났어요.

그 부담감을 참고 베스트 리그 8위로 완결!! 그 부담감을 참고 베스트 리그 8위로 완결!!

#네이버 웹소설 #첫사랑이었던 #이노기란의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도전기! 이렇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뻐!! #네이버 웹소설 #첫사랑이었던 #이노기란의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 도전기! 이렇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기뻐!!

이 모든 것은 내 웹소설을 읽어주신 독자 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 하트와 별을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 이 모든 것은 내 웹소설을 읽어주신 독자 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 하트와 별을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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