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심기 흙 모가토 프레임으로 원종 게발선인장 옮겨심기

새로 옮겨 심을 흙을 샀다. 이름도 멋진 모가토 프라임! 새로 옮겨 심을 흙을 샀다. 이름도 멋진 모가토 프라임!

모두의 가든 프리미엄용 토모가토 프라임 4L! 모두의 가든 프리미엄용 토모가토 프라임 4L!

식물을 여러 가지 관리하다 보면, 옮겨 심는 흙의 종류도 많아서 넘쳐나. 또 새 옮겨 심는 흙을 사다니~~ 특히 덥고 습한 2024년 여름에 이어진 고온과 높은 습도는 원종인 게발 선인장을 붕괴시켰다. 빈약하게 남은 원종의 게발 선인장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분갈이 흙을 적용해 보려고 새로운 분갈이 흙 프라임 모가토를 구입했다. 식물을 여러 가지 관리하다 보면, 옮겨 심는 흙의 종류도 많아서 넘쳐나. 또 새 옮겨 심는 흙을 사다니~~ 특히 덥고 습한 2024년 여름에 이어진 고온과 높은 습도는 원종인 게발 선인장을 붕괴시켰다. 빈약하게 남은 원종의 게발 선인장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분갈이 흙을 적용해 보려고 새로운 분갈이 흙 프라임 모가토를 구입했다.

특이하게도 모가토프라임은 아주 작은 알갱이로만 이루어진 분갈이 흙이다. 모두 구멍이 많은 다공성용 흙으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옮겨 심은 후 물을 부으면 금세 빠져나가지만 물 빠짐은 완벽하다. 물이 아래로 시원하게 잘 빠지기 때문에 화분 내 산소 공급도 100% 보장된다. 적어도 식물이 과습해서 죽는 일은 없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수분을 얼마나 함유하고 있지? 건조해서 다시 보내지 않을까? 의문이 들지만, 상시 바닥면에 적합하다고 한다. 입자 크기는 1~2mm로 매우 작지만, 일단 과습 위험도가 낮고 식물 성장 속도가 빠르다고는 기대해 본다. 모가토프라임은 또 토양관리제를 이미 첨가해 해충 예방이 되기 때문에 바닷속 발생률이 낮을 수밖에 없다. 특이하게도 모가토프라임은 아주 작은 알갱이로만 이루어진 분갈이 흙이다. 모두 구멍이 많은 다공성용 흙으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옮겨 심은 후 물을 부으면 금세 빠져나가지만 물 빠짐은 완벽하다. 물이 아래로 시원하게 잘 빠지기 때문에 화분 내 산소 공급도 100% 보장된다. 적어도 식물이 과습해서 죽는 일은 없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수분을 얼마나 함유하고 있지? 건조해서 다시 보내지 않을까? 의문이 들지만, 상시 바닥면에 적합하다고 한다. 입자 크기는 1~2mm로 매우 작지만, 일단 과습 위험도가 낮고 식물 성장 속도가 빠르다고는 기대해 본다. 모가토프라임은 또 토양관리제를 이미 첨가해 해충 예방이 되기 때문에 바닷속 발생률이 낮을 수밖에 없다.

모두의 가든 이미지 모두의 가든 이미지

오랜 기간 연구를 거쳐 생산한 모가토 베이직은 이미 써봤다. 이후 규소와 내화토가 더 포함된 모가토 프라임이 생산됐지만 아직 사용하지 않은 채 죽어가는 원종 게발 선인장에 적용해보기로 했다. 세라믹부스트, 제올라이트, 녹소토, 경질적옥토, 하이사 등 산소, 규소, 알루미늄 규산염 광물이 함유된 입자를 크기를 매우 줄여 어양분 흡수력을 폭발적으로 높여 병해충을 예방하는 토양관리제가 함유돼 있다. 식물이 빠르게 자라 병충해가 없다면 정말 즐거운 정원 가꾸기가 될 것 같다. 여름을 지나 다운된 식집사의 자존심을 모가토 프라임이 높여주길 기대해본다. 뿌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원종 게발 선인장 분갈이 오랜 기간 연구를 거쳐 생산한 모가토 베이직은 이미 써봤다. 이후 규소와 내화토가 더 포함된 모가토 프라임이 생산됐지만 아직 사용하지 않은 채 죽어가는 원종 게발 선인장에 적용해보기로 했다. 세라믹부스트, 제올라이트, 녹소토, 경질적옥토, 하이사 등 산소, 규소, 알루미늄 규산염 광물이 함유된 입자를 크기를 매우 줄여 어양분 흡수력을 폭발적으로 높여 병해충을 예방하는 토양관리제가 함유돼 있다. 식물이 빠르게 자라 병충해가 없다면 정말 즐거운 정원 가꾸기가 될 것 같다. 여름을 지나 다운된 식집사의 자존심을 모가토 프라임이 높여주길 기대해본다. 뿌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원종 게발 선인장 분갈이

원종인 게발선인장이 자꾸만 엽상거울을 떨어뜨리고 엽상거울이 구겨지면서 마디가 그대로 뚝뚝 떨어져 화분을 뒤집었다. 덩치에 비해 뿌리가 너무 빈약하다. 여름철 계속되는 고온과 높은 습도에 뿌리가 녹았다고 전문가들이 진단한다. 그런데 물을 너무 적게 줘서 뿌리가 완전히 말라버려 영양과 수분 흡수라는 본래의 기능을 모두 상실한 뿌리의 모습이다. 튼튼하게 자라 올해는 가지치기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키워봤지만 너무 힘에 부치는지 온몸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ㅠ.ㅠ 원종의 게발선인장이 자꾸만 엽상거울을 떨어뜨려 엽상거울이 구겨지고 마디가 그대로 툭 떨어져버려 화분을 뒤집었다. 덩치에 비해 뿌리가 너무 빈약하다. 여름철 계속되는 고온과 높은 습도에 뿌리가 녹았다고 전문가들이 진단한다. 그런데 물을 너무 적게 줘서 뿌리가 완전히 말라버려 영양과 수분 흡수라는 본래의 기능을 모두 상실한 뿌리의 모습이다. 튼튼하게 자라 올해는 전지도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키워 보았지만, 너무 힘에 부치는지 온몸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ㅠ.ㅠ

더욱이 어린 원종인 게발선인장은 뿌리는 아직 살아 있지만 엽상줄기 붕괴는 더 심각하다. 과연 도움이 될까? 햇빛에 뿌리가 녹아버렸어? 불쌍한 원종의 게발 선인장 화분 속의 흙이 완전히 말라 있는 뿌리는 과습하지 않지만, 잎 모양 줄기가 부드러워져 뚝뚝 떨어져 뿌리의 맨 위 잎 모양 줄기 하나만 남은 것도 있다. ㅠ.ㅠ작년에도 게발선인장 재배 농가에서는 원종 게가 모두 녹아 손해가 심했다지만 올해는 더 심각할 것이다. 키우기 힘든 것에 비해 다른 것들이 발 선인장에 비해 가격이 훨씬 비싼 것도 아니어서 농가에서는 수익률이 낮아 점점 재배하기를 꺼려 내년 봄에는 원종인 게선인장을 찾기가 더 힘들 것이다. 더욱이 어린 원종인 게발선인장은 뿌리는 아직 살아 있지만 엽상줄기 붕괴는 더 심각하다. 과연 도움이 될까? 햇빛에 뿌리가 녹아버렸어? 불쌍한 원종의 게발 선인장 화분 속의 흙이 완전히 말라 있는 뿌리는 과습하지 않지만, 잎 모양 줄기가 부드러워져 뚝뚝 떨어져 뿌리의 맨 위 잎 모양 줄기 하나만 남은 것도 있다. ㅠ.ㅠ작년에도 게발선인장 재배 농가에서는 원종 게가 모두 녹아 손해가 심했다지만 올해는 더 심각할 것이다. 키우기 힘든 것에 비해 다른 것들이 발 선인장에 비해 가격이 훨씬 비싼 것도 아니어서 농가에서는 수익률이 낮아 점점 재배하기를 꺼려 내년 봄에는 원종인 게선인장을 찾기가 더 힘들 것이다.

 

 

 

입자가 좀 더 굵은 모가토 베이직을 한 장 깔고, 아주 작은 알갱이 형태의 모가토 프라임을 전체적으로 사용해 리스 화분에 담았다. 제라늄이 폭멸해서 빈 화분이 많아져서 새로운 분갈이 할때 쓰는게 많아서 좋아ㅋㅋ(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ㅠㅠ) 그래도 시원하다, 외롭다~ 겹겹이 놓여 있던 화분이 일렬로 정리된다. 입자가 좀 더 굵은 모가토 베이직을 한 장 깔고, 아주 작은 알갱이 형태의 모가토 프라임을 전체적으로 사용해 리스 화분에 담았다. 제라늄이 폭멸해서 빈 화분이 많아져서 새로운 분갈이 할때 쓰는게 많아서 좋아ㅋㅋ(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ㅠㅠ) 그래도 시원하다, 외롭다~ 겹겹이 놓여 있던 화분이 일렬로 정리된다.

기온도 떨어져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에어컨 가동을 중단한 뒤 간접광이 들어오는 실외기실에 뒀다. 모가토프라임이 흡수한 물을 어느 정도 말린 뒤 바닥면 관수를 해 관리를 해볼 계획이다. 기온도 떨어져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에어컨 가동을 중단한 뒤 간접광이 들어오는 실외기실에 뒀다. 모가토프라임이 흡수한 물을 어느 정도 말린 뒤 바닥면 관수를 해 관리를 해볼 계획이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