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디퓨전백. 여름이면 바오바오백과 함께 즐겨입는 아이템. 이번에 바오백 프리즘 미니와 고민 끝에 이전에 본 캐니지마이라를 구입했다. 저는 작년에 트리플 점프를 사서 자주 가지고 다녔는데 이건 또 다른 느낌이고 색깔도 이번에는 탄으로 구입. 생각보다 수납도 잘되고 데일리로 사이즈도 딱인 것 같아. 드래곤 디퓨전백. 여름이면 바오바오백과 함께 즐겨입는 아이템. 이번에 바오백 프리즘 미니와 고민 끝에 이전에 본 캐니지마이라를 구입했다. 저는 작년에 트리플 점프를 사서 자주 가지고 다녔는데 이건 또 다른 느낌이고 색깔도 이번에는 탄으로 구입. 생각보다 수납도 잘되고 데일리로 사이즈도 딱인 것 같아.